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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 컴백, 2026년 여름 개봉 확정! 코믹 액션 오락버스터

content drop 2026. 1. 27. 09:56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지난 12월 말 크랭크업 소식을 전하며 2026년 여름 개봉을 공식화했습니다. 2020년 여름, 비행기 고공 납치라는 독특한 설정과 생활 밀착형 코미디를 결합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이번 작품은 시작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침체된 극장가에서 시원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믹 액션 오락버스터의 귀환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끕니다.


출처: CJ CGV(주)

 

 

비행기에서 크루즈로, 스케일을 확장한 이야기

‘오케이 마담2’는 전편에서 고공 납치 사건을 해결했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으로 의문의 초대를 받으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액션 코미디입니다. 하늘 위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긴장감을 끌어냈던 1편과 달리, 이번 작품은 바다 위 거대한 크루즈라는 새로운 무대를 선택해 스케일과 볼거리를 한층 확장했습니다. 크루즈는 휴식과 낭만을 상징하는 공간이지만, 동시에 수많은 인물이 얽힐 수 있는 복합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코미디와 액션을 동시에 펼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시리즈가 반복이 아닌 진화를 택했다는 인상을 줍니다.


오리지널 멤버와 뉴 페이스의 조화

이번 ‘오케이 마담2’에는 전편의 중심을 잡았던 오리지널 멤버들이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재합류하며 시리즈 특유의 안정감을 이어갑니다. 여기에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해 후속편만의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기존 배우들의 호흡 위에 새로운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단순한 반복이 아닌 확장된 관계성과 새로운 캐릭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엄정화가 보여주는 시리즈의 중심축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에서도 시리즈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 극을 이끌어갑니다. 사랑스러운 주부의 일상적인 모습과 위기 상황에서 드러나는 액션 히어로의 반전은 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매력입니다. 코미디와 액션이라는 상반된 장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엄정화의 연기는 관객에게 웃음과 쾌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촬영 기간 동안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온몸을 던진 열연을 펼쳤다는 점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가벼운 코미디를 넘어 완성도 높은 오락 영화가 될 것임을 예감하게 합니다.


연출과 메시지, 오락 이상의 의미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코믹 액션 영화의 한 방향성을 제시해 왔습니다. 일상의 인물이 비일상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구조는, 웃음 속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오케이 마담2’ 역시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순간들을 통해 관객에게 자연스러운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점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가벼운 오락 영화이면서도, 관람 후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2026년 여름 극장가를 향한 기대

크랭크업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설렘 가득한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모습부터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까지, ‘오케이 마담2’가 지향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의 조합은 무더운 여름 극장에서 관객이 가장 기대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전편의 흥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캐스팅을 갖춘 이번 작품은, 2026년 여름 극장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가능성이 큽니다.

 

‘오케이 마담2’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전편을 즐겼던 관객이라면 물론,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한국 영화 한 편을 기다리고 있다면 주목해볼 만한 작품입니다. 여러분은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 ‘오케이 마담2’의 새로운 이야기와 캐스팅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기대되는 포인트나 전편과의 차별점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나눠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