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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100인 셰프 라인업 공개! 흑수저 VS 백수저, 히든 백수저까지 합류한 역대급 요리 전쟁

content drop 2025. 12. 3. 16:51

 

출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귀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드디어 100인의 셰프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80인의 흑수저 셰프, 18인의 백수저 셰프, 그리고 정체가 베일에 싸인 히든 백수저 2인까지 합류하며 시작 전부터 강렬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2’라는 키워드가 공개 즉시 화제를 모은 이유는,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니라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는 독특한 세계관이 더욱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흑백요리사2’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시즌1에서 이미 입증된 요리 경쟁 방식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평가가 아닌, 셰프 스스로의 자존심과 철학이 맞부딪히는 구조는 보는 이에게도 강한 몰입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능적 재미를 갖추면서도 요리라는 예술적 요소가 살아 있는 드문 포맷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미쉐린부터 글로벌 셰프까지, 백수저 18인의 위엄

이번 시즌의 백수저 라인업은 그야말로 “한국 요리계를 총망라했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화려합니다. 미쉐린 2스타 셰프 이준, 한식·양식 모두 1스타를 보유한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 프렌치 전문가 박효남 셰프, 대중에게 친숙한 일식 스타 정호영 셰프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샘킴, 레이먼킴, 송훈, 임성근 등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셰프들의 참여는 ‘흑백요리사2’만의 재미 요소를 더욱 강화합니다. 뉴욕 미쉐린 1스타 심성철, 전 대통령 총주방장 천상현, 미쉐린 1스타 김희은·김건·최유강, 5성급 호텔 최초 여성 총주방장 이금희 등 실력과 내공이 증명된 셰프들까지 포함되며 백수저 진영의 무게감이 단번에 드러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오직 맛으로 압도”해야 한다는 책임입니다. 제가 보기에 백수저 라인업은 이미 완성도가 높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흑수저의 도전이 더 극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긴장감은 ‘흑백요리사2’만이 가진 독보적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든 백수저 2인, 시즌2 최대 미스터리

이번 시즌 공개에서 가장 시선을 모은 것은 단연 히든 백수저 셰프 2인입니다. 얼굴과 이름이 모두 가려진 채 등장해 정체를 둘러싼 궁금증을 폭발적으로 키웠습니다. 프로그램 측은 “요리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셰프”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흑백 대결에 예측 불가능한 흐름을 만들어줄 중요한 장치로 보입니다.

 

히든 셰프 존재 자체가 스토리적 장치로 기능하기 때문에, ‘흑백요리사2’의 서사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즌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반전이 히든 셰프를 통해 나올 것 같아 가장 주목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80인의 흑수저 셰프, 재야 고수들의 ‘오직 맛으로 도전’

‘흑백요리사2’의 흑수저 라인업은 개성과 실력, 그리고 이야기성을 모두 겸비했습니다. ‘서촌 황태자’, ‘키친 보스’, ‘중식 폭주족’, ‘요리 과학자’, ‘쓰리스타 킬러’, ‘바베큐 연구소장’, ‘술 빚는 윤주모’ 등 별명만 들어도 강렬함이 전해지는 셰프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평냉신성, 줄서는 돈가스, 수타킹, 떡볶이 명인, 부채도사, 5성급 김치 대가 등 각 장르의 숨은 실력자들도 대거 합류하면서 흑수저 진영이 시즌1보다 훨씬 탄탄해졌습니다. 이들이 백수저에게 도전하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오로지 ‘맛’ 하나로 정면 승부하는 것.

 

저는 이 부분이 ‘흑백요리사2’가 가진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경력이 없어도, 특별한 스펙이 없어도, 단 한 접시의 요리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는 믿음은 시청자에게도 깊은 공감을 줍니다. 예능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는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제작진이 밝힌 시즌2의 핵심

김학민, 김은지 PD는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요리사들이 즐길 수 있는 판을 제대로 깔았다”고 말했습니다. 참가 셰프 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와 시즌이 확장된 이유가 이 한 문장에서 잘 드러납니다. 제작진이 단순히 경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셰프들의 창의성과 자존심이 자유롭게 충돌하는 장을 만들고자 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이러한 제작 의도가 ‘흑백요리사2’의 깊이를 더욱 단단하게 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특히 다양한 국적, 다양한 장르의 셰프가 참여한 만큼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포맷일 것으로 보입니다.


‘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됩니다. 히든 백수저의 정체, 백수저의 자존심, 흑수저의 반전 드라마 등 시즌2는 다양한 관전 포인트로 가득합니다. 특히 100인의 셰프가 만들어낼 맛의 서사는 어느 때보다 풍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흑백요리사2’에서 어떤 셰프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