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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레스토랑급 냉장고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입짧은햇님과의 만남

content drop 2025. 11. 21. 17:15

 

출처: JTBC

 

쯔양 X 입짧은햇님, 먹방계 양대산맥의 첫 동반 출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23일 밤 9시 방송에서는 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11년 차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함께 출연합니다. 두 사람은 먹방계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로 손꼽히는 만큼, 한 프로그램에서 동반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통해 일상과 식습관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쯔양의 출연 소식은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쯔양의 대식가 클래스, 즉석 Q&A로 분위기 후끈

방송에서는 예고 없는 즉석 Q&A가 진행되며 쯔양의 놀라운 식사량이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쯔양은 “라면은 20봉 정도, 곱창은 40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밝히며 ‘대식가 클래스’를 증명합니다. 이어 “한 달 식비만 1,000만 원이 넘는다”고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습니다. 셰프 군단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질문을 쏟아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활기 넘치는 토크장으로 변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먹방 정보 이상의 흥미를 주며, 쯔양이라는 인물이 가진 ‘생활형 대식가’의 면모를 현실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먹방 콘텐츠가 단순한 과식의 재미를 넘어, 창작자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쯔양의 레스토랑급 냉장고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쯔양의 냉장고 공개입니다. 스튜디오에는 냉장고 2대와 대량의 실온 재료가 등장하지만, 쯔양은 “사실 집에는 냉장고 4대가 있고 간식 창고도 따로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공개된 영상 속 냉장고에는 업소용 대용량 식재료가 가득하며, 음료만 보관하는 전용 냉장고까지 따로 존재합니다. 김풍은 “편의점 창고 같다”고 감탄했고, 최현석 셰프는 “냉장고 4대면 100석 규모 레스토랑 수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요 키워드인 ‘냉장고를 부탁해’, 그리고 쯔양의 강력한 캐릭터가 완벽하게 맞물리며 이번 회차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부분입니다.


숨겨진 최애 재료부터 의외의 간편식까지

냉장고 점검 과정에서 1인분 간편식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물론 MC들도 놀라움을 보였습니다. 쯔양은 “배달음식을 기다리며 허기를 달래기 위한 용도”라고 설명하며 예상 밖의 식습관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라벨이 제거된 식재료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만능 재료”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욱 자극합니다.

 

이러한 장면은 먹방 크리에이터의 식재료 활용 방식과 조리 패턴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요소로, ‘냉장고를 부탁해’가 가진 장점을 그대로 살린 구성이라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쯔양의 식재료 선택은 대식가의 면모뿐 아니라 효율적인 콘텐츠 준비 방식까지 암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제 볼 수 있을까

쯔양과 입짧은햇님이 함께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3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됩니다.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실제 냉장고, 그들의 식습관이 궁금했던 분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회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쯔양 냉장고 공개’ 소식을 어떻게 보셨나요? 방송을 보신 후 느낌이나 재미있었던 순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