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운명의 막이 오릅니다. 올겨울, 전세계를 뒤흔들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스펙터클한 여정의 피날레를 예고하며, 완전히 새로워진 캐릭터들의 운명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편의 감동을 넘어, 확장된 세계관과 더욱 깊어진 서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법보다 찬란한 순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1년간의 인터미션 이후 한층 성숙해진 캐릭터들의 서사와 비주얼은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힘을 깨달은 엘파바, 새로운 리더로 거듭난 글린다
이번 포스터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은 바로 사악한 마녀 엘파바입니다. 녹색빛이 감도는 배경 속, 결연한 눈빛으로 빗자루를 든 그녀의 모습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는 강인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은 그녀는 진정한 힘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반면 글린다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핑크빛 오라를 지니고 있지만, 예전의 밝고 순수한 미소 대신 성숙한 표정을 띠며 새로운 리더로서의 변화를 암시합니다. 오즈의 질서를 지키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한 그녀의 모습은 진정한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달라진 위상의 피예로, 절대적 존재감의 마법사, 권력의 중심에 선 마담 모리블
이번 포스터에는 엘파바와 글린다 외에도 오즈의 질서를 뒤흔들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자유분방한 왕자에서 오즈 수비대의 대장으로 변모한 피예로는 금빛 장식의 제복과 단정한 포즈로 위엄을 드러냅니다. 달라진 지위와 권위를 상징하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결단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또한 오즈의 절대 권력자 마법사는 에메랄드빛 의상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의 표정은 엘파바와 글린다의 운명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긴장감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보라색 배경과 함께 등장한 마담 모리블은 권력의 중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더욱 커진 존재감으로 눈길을 끕니다. 그녀는 엘파바를 사악한 마녀로 몰아가는 선동의 중심에 서 있으며, 앞으로 벌어질 갈등과 대립의 불씨를 예고합니다.
마법보다 강렬한 우정, 그리고 진짜 변화의 시작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와, 세상의 편견 속에서도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사악한 마녀 엘파바가 서로 다른 선택을 통해 진정한 우정과 정의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들은 이들의 내면적 성장과 변화된 운명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한층 더 깊어진 드라마와 화려한 비주얼의 향연을 예고합니다.
특히, 각 캐릭터의 색채를 상징하는 조명과 의상, 포즈를 통해 인물 간의 대비를 극대화한 이번 포스터는 ‘빛과 어둠’, ‘선과 악’, ‘우정과 권력’이라는 작품의 중심 테마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기대하게 합니다.
전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 확정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위키드: 포 굿>은 오는 11월 19일(수),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가에서 개봉합니다. 확장된 세계관, 깊어진 서사,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드라마틱한 피날레로 올해 겨울 극장가를 다시 한번 뒤흔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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