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 <위키드: 포 굿>(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이 오는 11월 19일,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합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뮤지컬 영화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대작으로, 한국 관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국 예고편(K-트레일러)’과 전용 포스터가 공개되며 개봉을 앞둔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한국 관객만을 위한 감성, ‘K-트레일러’의 탄생
이번 한국 예고편은 <위키드: 포 굿>의 서사를 가장 감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판으로, 오리지널 뮤지컬 팬뿐 아니라 영화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예고편은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두 마녀의 운명을 중심으로, 그들이 서로 다른 세계에서 자신만의 진실과 용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익숙한 시그니처 넘버 ‘No Good Deed’, ‘Thank Goodness’, ‘For Good’은 물론, 이번 영화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The Girl in the Bubble’, ‘No Place Like Home’ 같은 신곡들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작품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듭니다.
특히 “못 들었어? 내가 사악한 서쪽 마녀란 거”라는 엘파바의 대사로 시작되는 장면은 영화의 핵심 감정을 압축해 보여주며, 두 인물의 대비된 운명이 만들어낼 서사를 강렬하게 예고합니다.
포스터로 읽는 두 마녀의 세계
함께 공개된 한국 포스터는 ‘글린다’와 ‘엘파바’를 상징하는 핑크와 그린 컬러의 대비를 통해 두 인물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화려한 에메랄드 시티와 고요한 키아모 코 성이 각자의 배경으로 배치되어, 서로 다른 세계에 서 있는 두 마녀가 결국 진정한 우정과 자신만의 길을 깨닫는 여정을 암시합니다.
포스터 중앙에서 서로 마주 선 두 인물은 대조적이면서도 묘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다름 속의 이해, 상반됨 속의 연대’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위키드의 새로운 장, 영화로 이어지는 감동
영화 <위키드: 포 굿>은 뮤지컬 [위키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녀 ‘엘파바’와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녀 ‘글린다’가 우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뮤지컬의 대표 넘버와 감정선을 영화적 스케일로 확장한 이번 작품은, 원작의 서사적 힘과 음악적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스크린만의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비주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감독 존 추(Jon M. Chu)의 연출 아래,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낼 마법 같은 피날레는 이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세계 최초 개봉, 대한민국에서 시작되는 마법
‘위키드’가 선사할 진정한 감동의 순간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됩니다.
<위키드: 포 굿>은 오는 11월 19일(수),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새로운 세대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오랜 팬들에게는 완벽한 마침표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뮤지컬의 황홀한 넘버, 그리고 두 마녀의 깊은 우정이 스크린에서 어떤 울림을 남길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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