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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당](가제) 한석규·윤계상·추자현·유재명·김종수·고두심, 제주를 뒤흔들 새로운 느와르의 시작

content drop 2025. 10. 21. 16:07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괸당>(가제)의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제주를 무대로 세 가문의 오래된 갈등과 권력 싸움을 그리는 제주 느와르로, 공개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과 독특한 설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를 둘러싼 세 가문의 이야기, ‘괸당’의 의미

넷플릭스 시리즈 <괸당>(가제)은 제주도의 부씨, 양씨, 고씨 세 가문이 각자의 이권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치열한 대립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 ‘괸당’은 제주도 사투리로 ‘함께 제사를 지내는 친인척’을 뜻하는 말로, 단순한 혈연 관계를 넘어 서로 돕고 의지하는 제주만의 독특한 사회적 구조를 상징합니다.

이 작품은 ‘괸당’이라는 지역적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족·권력·충돌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제주라는 공간에 녹여내며 묵직한 서사를 예고합니다.

특히 제주도의 양돈·경마 산업, 부동산 개발, 카지노 등 각 가문이 손에 쥔 산업적 배경이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하며, 제주를 무대로 한 한국형 느와르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한석규부터 윤계상·추자현·유재명·김종수·고두심까지, 믿고 보는 ‘괸당 출연진’

이번 <괸당>(가제)은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주는 배우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사진 제공: 한석규

 

먼저, 부씨 가문의 수장이자 ‘괸당’의 중심 인물 부용남 역에는 배우 한석규가 캐스팅되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뿌리깊은 나무>, <비밀의 문> 등에서 보여준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로 가문을 지키려는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릴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그의 이복동생 부건 역은 윤계상이 맡습니다.

<범죄도시>, <말모이>, <유괴의 날> 등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윤계상은, 가문의 권력 구도 속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지키려는 인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입니다.

 

사진 제공: BH엔터테인먼트

 

또한 부씨 가문의 또 다른 축 부용선 역에는 추자현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더합니다.

<수리남>, <그린마더스클럽>, <작은 아씨들>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그녀는, 거침없는 성격과 결단력으로 가문을 이끄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사진 제공: 에이스팩토리

 

사진 제공: 아티스트컴퍼니

 

한편, 제주 패권을 놓고 맞서는 양씨 가문의 수장 ‘양광익’ 역에는 유재명,

쇠락한 서귀포 고씨 가문의 ‘고대수’ 역에는 김종수가 각각 캐스팅되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합니다.

특히 유재명은 <도적: 칼의 소리>, <하얼빈> 등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로, 부씨 가문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을 묵직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고두심

 

마지막으로, 실제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이 ‘대판할망’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동백꽃 필 무렵>, <디어 마이 프렌즈> 등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제주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의 정체성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비질란테’ 최정열 감독 연출, 오징어 게임 제작진 참여

<괸당>(가제)은 시리즈 <비질란테>, 영화 <시동>, <글로리데이>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현실적인 캐릭터 묘사와 장르적 감각으로 호평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제주 지역 특색과 인간 관계의 밀도를 세밀하게 그려낼 계획입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 <사냥개들>, <수리남>, <밀정>, <공작> 등 굵직한 작품을 제작한 베테랑 제작진이 함께해,

연출·제작·캐스팅의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웰메이드 시리즈로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괸당, 새로운 한국형 느와르의 탄생 예고

넷플릭스 괸당(가제)은 단순한 권력 싸움을 넘어, ‘가문’이라는 이름 아래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그립니다. 특히 제주만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지역의 역사적 맥락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어, 한국 콘텐츠의 새로운 지역 서사 확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각 배우들이 구축할 개성 강한 캐릭터, 그리고 제주라는 공간이 가진 독자적인 정서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괸당>(가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