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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수능] 배현성·차강윤·박윤호, 입시 스릴러의 신세계 열린다

content drop 2025. 10. 22. 19:13

 

2026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피라미드 게임>으로 학원물의 새 지평을 열었던 박소연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높죠.

이번 작품은 ‘라이징 스타’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부터 ‘믿보배’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까지 완벽한 ‘만점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조작된 시험, 조여오는 스릴 — “입시의 어두운 진실을 드러낸다”

<대리수능>은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이자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이 협박범의 지시에 따라 ‘대리수능’을 치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모범생의 성공 스토리 같지만, 이면에는 점수를 향한 치열한 욕망, 생존을 위한 배신과 트릭이 교차하는 냉혹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시험이 곧 생존”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입시 사회의 그림자를 스릴 넘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배현성·차강윤·박윤호, 세 청춘 배우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트라이앵글

 

사진 제공:  어썸이엔티

 

먼저 배현성은 금수저에 비주얼, 성적까지 완벽한 육각형 모범생 ‘남재엽’으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완벽함은 사실 가면에 불과하죠. 아버지가 바라는 인생 계획표에서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내면의 열등감과 분노가 폭발합니다.

배현성은 “너무 흥미롭고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며 “건태와의 관계를 임팩트 있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의 정점을 이번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제공: 바이브 액터스

 

차강윤은 정경고의 전교 1등이자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 ‘강건태’를 연기합니다.

완벽한 미래를 설계했지만, 생존을 위해 내린 선택이 오점으로 돌아오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습니다.

결국 남재엽의 위험한 제안에 휘말리며, 대리수능이라는 소용돌이에 빠지는 인물입니다.

차강윤은 “처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를 맡아 영광스럽다”며 “도전적인 장르라 더욱 간절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이닛엔터테인먼트

 

박윤호는 강건태가 친구이자 우상인, ‘주희동’ 역을 맡았습니다.

우상처럼 여기는 친구의 비밀을 알게 되며, 그의 인생도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습니다.

<스터디그룹>, <트리거> 등에서 눈도장을 찍은 박윤호는 이번엔 더 깊은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는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지원·박혁권·백지원, 묵직한 연기로 완성될 ‘대리수능’의 서사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 위에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이 가세하며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사진 제공: ABM컴퍼니

 

엄지원은 커리어를 포기하고 아들의 입시에 모든 것을 건 엘리트맘 ‘심경오’를 연기합니다.

뜻밖의 사건으로 강건태와 얽히며,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는 “대본의 밀도가 높고 캐릭터의 생동감이 매력적이었다”며 “좋은 팀워크 덕분에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미스틱스토리

박혁권은 남재엽의 아버지이자 구청장 후보 ‘남동식’을 맡습니다.

보상심리로 가득한 그는 기대에 어긋날 때마다 폭력성을 드러내며, 아들의 삶에 압박을 가하는 인물입니다.

“치밀한 구성과 감정선이 인상적이었다”며 “대본의 재미를 살릴 수 있도록 철저히 분석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사진 제공: 이끌 엔터테인먼트

 

백지원은 남재엽의 어머니 ‘백선희’로 출연합니다.

아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헌신과 집착이 뒤섞인 인물로, 상황에 따라 돌변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합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온 백지원이 이번엔 또 어떤 감정선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피라미드 게임> 박소연 감독의 차기작, 그리고 티빙 학원물 세계관의 확장

<방과 후 전쟁활동>, <스터디그룹>, <러닝메이트>, <피라미드 게임>까지 티빙은 늘 학원물에 새로운 시선을 더해왔습니다. 이번 <대리수능>은 그 연장선상에서 한층 진화한 세계관을 보여줄 전망입니다.

특히 <피라미드 게임>의 박소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는 점에서 드라마 팬들은 물론, 학원 스릴러 장르 팬들에게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예 최수 작가의 신선한 필력과 맞물려, 2026년 공개작 중 가장 주목받는 티빙 오리지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대리수능>은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입시 경쟁의 본질성취에 대한 집착, 가족과 사회의 기대라는 무거운 질문을 던집니다. ‘정답이 없는 시험’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깊이 파고드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은 2026년 공개 예정입니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 청춘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 그리고 베테랑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가 어우러질 이 작품 — 내년, 티빙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