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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크리스마스 개봉 확정! 청춘 멜로 감성의 정점

content drop 2025. 11. 25. 13:31

 

출처: ㈜바이포엠스튜디오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2월 24일 개봉 확정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드디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추영우와 신시아 주연으로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특유의 탄탄한 감정선과 한국 영화 특유의 섬세한 정서를 결합해 올해 겨울 극장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멜로 영화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첫 번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며, 예비 관객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라는 제목이 주는 감성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과연 이 사랑이 어떤 방식으로 사라지고 또 다시 기억될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추영우·신시아가 그려내는 섬세한 청춘의 표정

영화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그 기억을 매일 다시 채워주며 그녀를 지켜주는 재원(추영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기억이 남지 않는 소녀와 그 기억을 기록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소년이라는 설정은 단순한 로맨스 이상의 메시지를 품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야 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깊은 여운을 자아내며, 관객에게 사랑의 지속성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첫 번째 포스터는 노을이 물든 바닷가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따뜻한 빛과 잔잔한 파도, 두 사람의 어긋나면서도 닿아 있는 시선은 청춘 멜로 감성의 핵심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포스터의 문구 “내일의 너도 다시 사랑할 거야”는 기억을 잃는 서윤과 그런 그녀를 매일 다시 사랑하는 재원의 감정을 대표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짧은 문장 하나로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예고편 또한 감정선을 더욱 섬세하게 드러냅니다.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기억을 잃는 상황 속에서도 함께 쌓아가는 추억들까지, 영화 속 주요 장면들이 감각적으로 편집되어 몰입도를 높입니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관객은 서윤과 재원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되며, 영화를 통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기다려지는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김혜영 감독의 감성 연출,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김혜영 감독이 맡았습니다. 그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과 46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이미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연출력을 가진 감독입니다. 신인 감독임에도 장편 데뷔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만큼,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이 어떤 감성적 깊이를 펼쳐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혜영 감독의 특징은 인간 감정의 결을 매우 섬세하게 포착한다는 점입니다. 감정의 미세한 변화와 인물 간 관계의 균열을 따뜻하게 담아내는 그의 연출은 기억과 사랑이라는 주제가 가진 가벼운 아픔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적합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작품이 단순히 슬픈 멜로나 감성 영화에 그치지 않고, 인간이 사랑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성장 서사로 확장될 것이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겨울 극장가에 다시 부는 청춘 멜로 열풍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크리스마스 개봉은 계절적 분위기와 영화의 정서가 가장 잘 맞닿는 시점입니다. 겨울 특유의 차분함과 따뜻함, 그리고 연말의 감정은 청춘 멜로 장르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올해 겨울은 감성적인 로맨스 작품이 많지 않은 만큼,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단 하나의 청춘 멜로로 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추영우와 신시아는 최근 주목받는 배우로서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조합이 어떤 새로운 감정선과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드러난 두 배우의 표정만으로도 서로의 감정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주고받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극장에서는 그 감정이 더 깊게 전달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기억이라는 소재를 통해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묻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기억이 사라져도 사랑이 이어질 수 있는지, 혹은 사랑이 기억보다 더 강한 감정인지 영화는 섬세하게 탐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서사적 구조는 관객의 감정선을 건드리며, 영화를 보고 난 후 오랫동안 남는 여운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스크린에서 확인해야 할 감성 멜로

올겨울 가장 기대되는 작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12월 24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원작 팬뿐 아니라 청춘 멜로를 사랑하는 관객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가 될 것이며, 겨울에 꼭 어울리는 따뜻하면서도 아린 감정선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여러분은 첫 번째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이 영화가 어떤 감동을 줄지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