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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K-도깨비 신비, 흥국생명 시구 확정으로 배구장 접수

content drop 2025. 12. 19. 10:49

 

출처: CJ ENM

 

배구 경기장에 등장하는 K-도깨비 ‘신비’

‘신비아파트’ 시리즈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며 극장판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개봉 소식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데, 이번에는 스크린을 넘어 스포츠 현장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눈길을 끕니다. 작품의 주인공인 K-도깨비 ‘신비’가 여자프로배구 경기 시구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가 예고됐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실제 경기장에 등장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모습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이벤트로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신비’는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친숙한 캐릭터인 만큼, 이번 시구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20일 오후 2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신비’의 시구는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V-리그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진행됩니다. 이날 ‘신비’는 흥국생명의 승리를 응원하는 시구를 맡아 경기 시작 전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배구 경기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등장하는 ‘신비’의 모습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크린 속 캐릭터가 현실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순간은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작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이번 경기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시구뿐만이 아닙니다. 경기 당일에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과 연계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됩니다. 예매권을 받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와 더불어 행운 부적 포토 카드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은 경기 관람과 동시에 작품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스포츠와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KBS 2TV 중계를 통해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극장판의 서사와 변화

오는 1월 14일 개봉하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이 된 ‘하리’가 부활한 최강 빌런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 1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이번 작품은 캐릭터들의 성장과 확장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로 완성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극장판에서 인상적인 지점은 시간의 흐름을 반영한 캐릭터 변화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하리’가 성인이 된 설정은 이야기의 무게감을 한층 더해주며, ‘신비’ 역시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책임과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여기에 ‘지하국대적’이라는 강력한 빌런의 부활은 선과 악의 대결을 넘어, 신념과 희생이라는 주제를 더욱 깊이 있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구장 시구가 남기는 상징성

이번 흥국생명 시구 이벤트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단순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구 경기장이라는 대중적인 공간에서 ‘신비’를 만나는 경험은 작품이 가진 친근함과 대중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팬들과 만나는 행보는 극장 개봉을 앞둔 시점에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스크린과 경기장을 넘나드는 ‘신비’의 활동이 극장가에서 어떤 반응으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배구장 시구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2026년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지켜봐 온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여러분은 이번 극장판과 ‘신비’의 시구 소식에 대해 어떻게 느끼셨나요.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기대 포인트가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