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JTBC가 중계진 라인업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올림픽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캐스터·해설위원 명단 공개를 넘어, 동계 스포츠 전 종목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겠다는 JTBC의 중계 전략이 집약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베테랑 캐스터와 올림픽 레전드 출신 해설위원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구성은 ‘중계 드림팀’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인상을 줍니다. 베테랑 캐스터 라인업이 만드는 안정감JTBC는 올림픽 중계의 중심을 잡을 캐스터진으로 오랜 시간 국제 대회를 누벼온 인물들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2008년부터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를 이어온 배성재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게임 중계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성승헌, 그리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