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로케이션으로 확장된 넷플릭스 로맨스의 스케일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해외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이번 스틸 공개는 단순한 비주얼 소개에 머무르지 않고,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작품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라는 서로 다른 문화권의 로케이션은 에피소드별 분위기를 뚜렷하게 구분하며, 시청자가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기 쉽게 돕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며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언어를 매개로 가까워지는 관계라는 설정은 공간 연출과도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각 나라가 지닌 색감과 온도, 풍경은 마치 또 하나의 언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