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사람’이 아닌 ‘모든 사용자’를 위한 티빙의 변화국내 대표 OTT 플랫폼인 티빙이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앱 접근성 환경을 대폭 고도화하며 서비스 철학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티빙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이는 사람’을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OTT 앱의 한계를 넘어,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게 콘텐츠를 탐색하고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닌, OTT 서비스의 본질인 접근성과 이용 경험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한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연초 시즌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접근성 개선은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고령 이용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까지 폭넓게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O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