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배우 원지안의 캐릭터 소개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첫사랑과의 악연 같은 재회, 사랑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작품은 현실적이고 짙은 감성의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첫사랑과 다시 마주한 여자, 서지우의 이야기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각각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와 그 스캔들의 당사자 아내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한때는 서로의 전부였지만 이제는 기사와 피보도자, 기자와 피해자의 관계로 엮이게 된 두 사람의 재회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합니다.
극 중 원지안이 연기하는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로, 화려한 외모와 솔직한 태도로 늘 주목받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안하무인인 남편의 잦은 문제와 불륜으로 인해 오랜 시간 괴로워하던 중, 동운일보에서 보도된 스캔들을 계기로 이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혼 후 자유를 되찾은 서지우는 그 기사를 쓴 기자를 찾아가는데, 놀랍게도 그가 바로 자신의 첫사랑 이경도임을 알게 되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저는 지우의 운명이 아닌, 지우의 악연일지도 몰라요.”
최근 공개된 서지우 캐릭터 소개서는 과거 연인이었던 X의 시점에서 쓰인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보는 이들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사랑이 시작된 이유부터 이별의 전말, 그리고 재회의 순간까지 솔직하게 담겨 있어 마치 한 편의 회고록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중 “저는 지우의 운명이 아닌, 지우의 악연일지도 모른다”는 문장은 이 드라마가 단순한 재회 로맨스가 아닌, 사랑과 운명, 그리고 관계의 아이러니를 탐구하는 이야기임을 암시합니다.
과거의 감정이 다시 흔들리는 순간, 서지우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안정적이고 단단한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원지안은 이러한 감정의 굴곡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입니다.

원지안, 깊어진 연기로 완성하는 청춘 멜로의 정수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원지안은 풋풋한 청춘의 감정부터 성숙한 어른의 내면까지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공개된 스틸 속 그는 단 1초 만에 시선을 끄는 미소와 자유로운 분위기로 ‘트러블메이커 셀럽’ 서지우의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사랑스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품은 캐릭터는 원지안 특유의 현실적인 연기 톤과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치얼업’, ‘청춘월담’, ‘낭만닥터 김사부 3’ 등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원지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감정 연기의 깊이를 한층 확장하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만들어갈 서지우의 서사는 결국 ‘사랑의 회복’이자 ‘자기 자신을 되찾는 여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한때 사랑했던 두 남녀가 다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을 통해, 사랑의 경도(經度)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냅니다. 단순히 재회를 그리는 로맨스가 아니라, 각자의 인생 속에서 사랑의 방향을 잃은 이들이 다시 자기 중심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따뜻함과 냉정함이 공존하는 이 작품은 2025년 겨울,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로맨틱한 드라마로 기억될 것입니다.
배우 원지안이 선보일 짙은 감정선과 새로운 변신, 그리고 서지우의 단단한 성장 서사가 담긴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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