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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길치라도 괜찮아] 첫 여행 예능 도전! 완벽주의 벗고 인간미 예고

content drop 2025. 11. 6. 14:19

 

사진 제공: ENA

 

트롯계의 귀공자 김용빈이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합니다.

그동안 무대 위에서는 철저하고 우아한 완벽주의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허당미와 순수한 유머 감각을 대방출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전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공개된 솔직한 인터뷰에서는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인간 김용빈’의 면모가 드러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트롯계 귀공자에서 ‘길치클럽’ 멤버로! 김용빈의 반전 매력

‘길치라도 괜찮아’는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설계한 커스터마이징 여행에 도전하며, 길을 잃는 과정 속에서 진짜 여행의 의미를 찾아가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용빈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박지현, 손태진과 함께 ‘길치클럽’의 세 번째 멤버로 합류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 속 김용빈은 본격적인 여행길에 오르며 첫 여정지를 공개했습니다. 그의 첫 여행지는 바로 미식의 도시 목포. 하지만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되는 길을 몇 시간을 헤맸다”며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현실 길치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완벽한 이미지 뒤에 숨겨져 있던 인간적인 허당미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이런 김용빈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습니다.


 

“혼자 여행은 무섭지만, 배워보고 싶었다.” 솔직한 고백

김용빈은 인터뷰를 통해 “여행을 좋아하지만 혼자 하는 걸 잘 못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여행하는 법을 배워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누군가에게도 여행을 시작할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습니다.

 

첫 여행부터 그의 ‘길치 레벨’이 최고 단계임이 드러났지만,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그래도 네비게이션은 잘 본다”며 웃어넘기는 모습은 완벽주의자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그의 인간적인 반전 모습이 이번 방송의 가장 큰 재미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양산·면장갑 풀세트! 완벽주의자의 여행 준비 루틴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용빈은 이번 여행에서도 그만의 완벽한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양산, 면장갑, 팔토시를 풀세트로 챙겨 햇빛을 완벽히 차단하며 ‘태양을 피하는 귀공자’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꼼꼼함은 무대 위 완벽주의자의 모습과 겹치면서도, 여행지에서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반전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는 “무대 위 완벽한 모습보다 ‘길치클럽’에서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며 “시청자분들도 ‘길치라도 괜찮아’를 통해 함께 웃고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완벽주의자 김용빈이 내려놓은 체면과 여행 속에서 피어날 순수한 웃음은 이번 회차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입니다.


길을 잃어도 괜찮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는 매회 새로운 여행지에서 멤버들의 리얼한 여정을 그립니다. 김용빈이 합류한 4회에서는 ‘길치클럽’ 완전체의 첫 본격 여행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완벽주의자에서 인간미 넘치는 여행자로 변신한 김용빈의 새로운 모습은 11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길치라도 괜찮아’ 4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