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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협업 신제품 ‘구롤(KOO Roll)’, 그래비티가 완성한 펼치는 헤어롤

content drop 2025. 11. 20. 16:54

 

출처: 폴리페놀 팩토리
 

구혜선 아이디어와 그래비티 기술력이 만난 ‘구롤’ 출시

폴리페놀 기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20일 배우 겸 KAIST 대학원생인 구혜선과 협업한 신제품 ‘구롤(KOO Roll)’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구혜선이 직접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제안하고, 그래비티 제조사 폴리페놀 팩토리가 기술적으로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마켓컬리, 지그재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오픈되었고, 시코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높은 접근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25일부터는 올리브영 해외몰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도 구매 가능해 K-뷰티 시장에서도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헤어롤의 불편함을 해결한 특허 구조

이번 ‘구롤’의 핵심은 일자로 펼쳐지는 특허 구조입니다. 금속 판이 아닌 웨이브(주름) 몰드 구조를 적용해 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리콘 라미네이팅으로 마감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폭을 넓히거나 좁히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휴대성과 활용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여기에 별도의 열이나 전기 장치 없이도 가볍게 ‘톡’ 하고 스냅을 주면 본래 형태로 복원되는 자가복원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술은 뷰티 도구에서 보기 드문 구조적 혁신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둔 제품이라는 인상이 남습니다.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한 설계

‘구롤’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환경적 가치를 담았다는 점입니다. 기존 헤어롤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플라스틱 몸통을 과감히 없애고, 벨크로 섬유 부분에만 최소한의 플라스틱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 약 80% 감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냈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선택할 때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는 점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볍고 유연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두피 부담이 적고, 외출이나 여행 가방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매력적입니다. 저는 이런 특성이 ‘구롤’을 단순한 협업 제품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주 찾게 되는 실용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혜선 디자인 감성 반영된 8가지 구성

이번 ‘구롤’은 ‘성수바이브’, ‘힙지로폼’ 등 트렌디한 디자인 시리즈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8가지 패턴으로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소비자가는 12,800원(2입)으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가격대이며, 패션 아이템처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 또한 독특합니다.

 

특히 구혜선 특유의 감성과 그래비티의 기술력이 조화되면서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제품력과 디자인의 균형을 이뤄낸 것이 인상적입니다. 협업 제품이 종종 ‘한정판’ 성격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있지만, ‘구롤’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 오래 사랑받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KAIST 기반 창업 생태계 협력의 의미

그래비티 윤현주 이사는 이번 협업이 KAIST 후배 창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대중 소비재 브랜드의 협력 모델을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가 이어진다면 더욱 다양한 혁신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그래비티×구혜선 협업 제품 ‘구롤’을 어떻게 보셨나요? 사용해보고 싶은 디자인이나 기능이 있다면 아래에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