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은 김대호의 꾸밈없는 매력과 농사라는 소재를 결합한 밭예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습니다. 특히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김대호 개인의 서사와 삶의 방향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단순한 노동 예능을 넘어 ‘사람 김대호’를 보여주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33회는 그런 흐름의 정점을 찍는 회차로, 공개 이후에도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가 특별했던 이유는 연말을 맞아 초대된 역술가 박성준의 존재감 때문입니다. 사주 풀이를 예능적으로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김대호라는 인물의 성향과 흐름을 정면으로 짚어낸 구성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박성준 역술가 등장, 한마디로 분위기를 장악하다이번 방송의 시작은 박성준 역술가의 강렬한 멘트로 열렸습니다. 대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