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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신년 스페셜 포스터 공개!

content drop 2025. 12. 31. 18:10

 

출처: CJ ENM

 

2026년 새해를 여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신비아파트 시리즈가 특별한 소식으로 팬들 곁을 찾았습니다. 바로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의 ‘새해에도 함께해!’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터 공개는 단순한 시즌 인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10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리즈를 지켜봐 준 팬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메시지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2026년 신년과 맞물려 공개된 만큼, 극장판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한복 차림의 하리와 강림, 그리고 변함없는 신비의 매력

공개된 ‘새해에도 함께해!’ 스페셜 포스터는 K-애니메이션 특유의 정서와 미감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하리와 강림이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바닷가에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있는 장면은 따뜻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시리즈 초반 초등학생이었던 두 인물이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설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신비아파트가 지나온 시간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방패연에 매달린 신비의 모습은 포스터 전체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여전히 장난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지닌 신비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시리즈의 중심 캐릭터로서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Happy New Year, 새해에도 함께해!”라는 문구 역시 신비아파트가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왔다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곁에 있겠다는 약속처럼 다가옵니다.


10주년 극장판이 담고 있는 서사와 의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이 된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입니다. 기존 TV 시리즈에서 구축해 온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극장판만의 스케일과 감정을 더해 한층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한 번 더’라는 부제는 단순한 전투의 반복이 아니라, 관계와 기억, 그리고 지나온 시간을 다시 불러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극장판은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이라고 느껴집니다. 등장인물들의 성장은 물론이고, 이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 역시 함께 성장해 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감정을 자극합니다. 어린 시절 신비아파트를 보며 즐거워하던 시청자들이 이제는 성인이 되어 극장에서 이 작품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은, 다른 애니메이션에서는 쉽게 느끼기 어려운 감동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10주년 극장판은 하나의 기념작이자, 세대를 잇는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OST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이어지는 열기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다양한 활동으로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5일 진행된 시사회를 시작으로, 극장 포토존 운영과 포토랩플러스 스페셜 프레임 출시, 무대인사 등 새해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기에 영재가 참여한 공식 OST ‘한 번 더, 안녕’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작품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OST를 통해 전해지는 여운은 극장판의 서사와 잘 어우러지며, 예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4일, 다시 극장에서 만나는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2026년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이번 작품은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오랜 시간 시리즈를 함께해 온 팬들에게는 추억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신비와 친구들을 극장에서 다시 만난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을 어떻게 기대하고 계신가요? 새해 스페셜 포스터를 보며 떠오른 생각이나, 극장판에서 가장 기대되는 요소가 있다면 댓글로 의견을 나눠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