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이 담아낸 10년의 성장 서사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비보쇼 with Friends’ 10주년 풀스토리는 송은이와 김숙이 걸어온 지난 10년의 시간을 압축한 듯한 감동을 전달합니다. 이번 방송은 30명 관객으로 집에서 시작했던 소규모 공연이 8천 석 규모의 올림픽홀을 가득 채우는 대형 공연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담아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회 출연자의 일상을 따라가며 진심 어린 순간을 포착하는데, 이번에도 그 진가를 보여줍니다. 특히 송은이가 “10년이 될 줄 상상도 못했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역사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예능이라도 진심에서 비롯된 말은 오래 남는 법인데, 이 장면이 그 대표적 예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