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목포 담은 ‘길치라도 괜찮아’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5회는 박지현·유이뿅, 김용빈·파트리샤가 단양과 목포에서 펼친 2일 차 여정을 공개하며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보여줬습니다. 이번 회차는 여행 크리에이터가 설계한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방식이라 지역의 대표 명소부터 숨은 체험 요소까지 고르게 담겼습니다. 특히 여행 초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서툰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시청자에게 따뜻한 공감을 안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편은 ‘길치라도 괜찮아’라는 제목이 가진 의미를 가장 잘 전달한 회차라고 느꼈습니다. 길을 헤매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고, 부족한 부분을 상대가 채워주는 모습은 여행의 본질적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또한 외국인 출연자의 시선으로 한국 소도시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