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배우 원지안의 캐릭터 소개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첫사랑과의 악연 같은 재회, 사랑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작품은 현실적이고 짙은 감성의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첫사랑과 다시 마주한 여자, 서지우의 이야기‘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각각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와 그 스캔들의 당사자 아내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한때는 서로의 전부였지만 이제는 기사와 피보도자, 기자와 피해자의 관계로 엮이게 된 두 사람의 재회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합니다. 극 중 원지안이 연기하는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로, 화려한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