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커플’의 감성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공식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추영우와 신시아의 청춘 멜로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보도스틸은 단순 홍보용 이미지가 아니라 영화의 분위기와 정서를 미리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밀도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서로를 향해 조심스레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 가까워질 듯 아직은 미묘한 거리를 유지한 채 나란히 서 있는 화면 등은 ‘추신 커플’이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강한 기대심을 자극합니다. 특히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감정의 결은 과장 없이 자연스러운데, 이것이 오히려 청춘 멜로 장르의 진정성을 강화해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보도스틸만으로도 지금의 청춘이 가진 불안함과 설렘, 그리고 사랑 앞에서 머뭇거리는 감정이 차분히 전달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