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과 함께한 삿포로 2일차, 예상 밖의 장면들이 이어진 하루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7회에서는 삿포로 2일차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날 방송은 박지현, 김응수, 예원이 함께 보내는 마지막 일정이 중심을 이루었고, 새벽 운해 도전부터 장외시장 미식 탐방, 색다른 체험까지 긴 여정이 매끄럽게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크고 작은 실수와 돌발 상황이 웃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장면은 새벽 4시 운해 도전이었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완강하게 거절했던 김응수가 두 사람을 따라 나선 순간, 세 사람의 관계가 지닌 온도와 의리가 화면에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운해는 악천후로 볼 수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