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 길치家 마지막 여행의 의미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가 길치 가족의 홋카이도 마지막 여행을 통해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8회에서는 김응수, 박지현, 츠키가 삿포로와 오타루를 배경으로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회차는 단순한 해외 여행 예능을 넘어, 낯선 사람들이 어떻게 가족 같은 관계로 변화해 가는지를 보여준 완성도 높은 엔딩이었습니다. 특히 ‘길치라도 괜찮아’라는 제목처럼 계획에서 벗어난 순간들마저 추억으로 만드는 이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박지현·츠키 조식 원정대, 마음이 먼저였던 선택이른 아침 숙소를 나선 박지현과 츠키는 아버지 김응수를 위한 조식 원정대를 결성했습니다. 삿포로의 유명 샌드위치 맛집에서..